라이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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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하람이의 수첩입니다. 오늘은 최초로 하람이의 수첩에서 여행 간 곳을 올렸습니다. 맨 처음으로 다녀온 곳은 바로 불국사입니다. 불국사 정문입니다. 한번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맨 처음 본 것은 10원짜리 동전에 있는 다보탑입니다. 그 뒤에 있는 것은 석가탑입니다. 그 뒤에 보이는 것은 여러분도 눈치 챘겠지만 바로 석가탑입니다. 다음으로 본 것은 부처님입니디만 실내 촬영이 금지된 곳이라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다음으로 본 것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본 것은 이 불국사를 오르내리던 계단입니다. 지금은 너무 낡아서 오르내리지 못합니다.ㅠㅠ 다음에 본 것은 이 연등입니다. 여기에다 가족의 이름을 적어 부처님에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것입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다음으로 본 것을 알려..
2018.11.30 -
애버랜드에 가서 기념품 샀는데 너무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하람이의 수첩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제가 애버랜드에 산 기념품입니다. 제품 사진입니다. 다음에는 위에있는 노란 제품 마크를 뜯어보겠습니다. 뜯고 나니 확실히 깔끔합니다. 그런데 이거 균형이 잘 안잡혀서 흐릿한데 여러분이 이해 해 주세요. 그리고 이거 다른데는 없고 에버랜드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서 그만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2018.09.27 -
필통을 샀어요.
안녕하세요.하람이의 수첩입니다. 오늘은 제가 산 필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디자인은 이렇게 되있습니다.이제 속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속은 이렇게 되있습니다. 여기에는 연필과 볼펜이 드러가는 곳입니다 . 뒤쪽은 가위나 자가 들어갑니다. 이쪽은 큰 가위나 자, 볼펜,그리고 연필이 드러갑니다. 그럼 한번 여기에 가위,자,볼펜,연필을 넣어보겠습니다. 넣어보니 이렇습니다.그리고 이 필통은 2000원 입니다. 그런데 이 필통의 디자인이 제 스타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2018.08.16 -
칠판 화이트보드를 받았어요.
안녕하세요.하람이의 수첩입니다. 제가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칠판 화이트보드 세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잔!한번 뜯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네임펜(?)과 지우개, 그리고 자석과 분필,그리고 가장 중요한 칠판입니다. 앞면에는 이렇게 네임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고 뒷면에는 분필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화이트보드는 제가 바둑,체스선생님이 주신 것이라서 위에 체스기물인 폰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 것을 보여 드리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2018.07.23 -
시계를 샀어요.
안녕하세요.하람이의 수첩입니다. 오늘은 제가 쓰고있는 시계를 소게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짠!디자인은 이렇습니다. 그럼 기능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알람기능과 스톱워치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전지는CR 1620이 들어갑니다. 다른 내용은 시간이 날 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2018.07.22 -
책 받침대를 샀어요.
안녕하세요.하람이의 수첩입니다. 오늘은 제가 책을 읽을 때 필요한 책 받침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짜잔!책 받침대입니다. 속을 한번 보겠습니다. 자,속은 이렇게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치와 배터리 케이스가 있습니다. AA건전지가 들어갑니다. 다른 것도 보여 드리고 싶지만 망가지면 안되서 못 보여드렸습니다.ㅠㅠ 그럼 다음시간에는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