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살 유하람입니다. 제가 오늘 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엄마,아빠가 도와주셔서 조금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날 때마다 쓸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 하람이의 수첩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