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히든사이드를 어린이날 선물로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하람이의 수첩입니다.
오늘 리뷰할것은 바로 귀신이 나온다는 레고 묘지의 수수께끼 입니다.

박스 앞면입니다.
보통 박스 앞면에는 레고 사진이 있는데 이건 아니내요.

박스 뒤에는 이렇게 상품설명이 있습니다.
이제 뜯어보러 고고

1번 봉지와 2번 봉지.

그리고 스티커 6장이 있습니다.그런데 왜 사진이 안 돌아가는 거야!
자 이제 1번 봉지를 뜯어 보면

주인공 잭.

투베이스를 하고 있내요.

그리고 주인공 파커.

역시 투베이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령 강아지 스펜서

그리고 아저씨(?)

투베이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에게 유령이 들어가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머리는 야광이 아니라 형광입니다.
그럼 이제 조립을 시작해보겠습니다.

1번 봉지 완성

2번 봉지 완성입니다.
이제 이 레고의 기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조각상을 돌리면

이렇게 되는데요.이건 게임상에서 쓰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관을 열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이 나무 뒤에 스위치를 누르면

이렇게 됩니다.그리고 나무 아래 문을 열어보면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무덤을 열어보면

이런 의자(?)가 됩니다.

저는 이 레고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레고 히든사이드 앱을 이용하면 게임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여기서 하람이의 수첩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