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에 야경보러 갔어요.
2020. 4. 24. 12:36ㆍ라이프
안녕하세요. 하람이의 수첩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것은 바로 수원 화성에 야경 보러 다녀왔습니다. 그럼 한번 사진 볼까요.
짜잔, 수원 화성에 야경입니다.
제가 예전에 포스팅은 안 했는데 수원 화성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랑 또 다른
매력이내요.
그런데 저희가 한 6시 쯤에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요금을 안 받더라고요.
이점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공짜니까 괜찮내요.
자 그럼 사진 보러 고고
이 계단을 올라가면
저 멀리 성문이 보입니다. 그쪽으로 쭉 가다 보면
이런 것이 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들어가지 못하내요. 이제 가다 보면
활쏘는 구멍이 있는데요. 신기해서 한장 찰칵!
'아, 동굴 느낌으로 찍으려던 것은 아닌데ㅠㅠ'
가다보면서 셀카 한장 찰칵!
드디어 성문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문이 있는데 막혀있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면서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근처에 열기구가 있는데
그거 타고 보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가격은 성인18000원
어린이15000원
수원시민15000원
수원어린이(?)12000원
그리고 수험표가 있으면 10000원이라니 참고하세요.
성문 천장에는 용(?)이 그려저 있네요.
나가보면
짜잔, 나가보니 멋진 사진 하나 구했내요.
바깥 사진도 찍으려고 했는데 못찍었네요.
여기는 주말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번에는 더욱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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