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원에서 미니 전자 게임기를 받았어요.

안녕하세요.하람이의 수첩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서 받은 미니 전자 게임기입니다.

미니 전자 게임기의 외부입니다.
이제 한번 뜯어 보겠습니다.

뜯어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럼 이제 켜보겠습니다.

켜보니 별다른 게 없습니다.하지만 게임을 직접 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하면 게속 하고 싶습니다. ㅠㅠ (이게 바로 게임 중독의 증상?!)
그래도 엄마가 적당히 하라고 해서 적당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제 동생도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